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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스크랩]양금석의 `창부타령`

세가지빛 2010. 9. 30. 13:20

좋아하는 배우.. 

양금석의 '창부타령' 

 

 

 

그제 저녁의 'KBS 열린음악회'에서 놀라운 장면을 보게 되었다..

내가 포근포근하게 좋아하는 '양금석'이 창부타령을 부르는데 사사 받음이 분명하지만..

너무도 맛깔나게 불렀다..

 

실제는 스크랩이 아니라 (카페의 스크랩을 정상적으로 하려면 회원가입에 등업까지 거쳐야 한다)

소스를 긁(?)어서 데려 왔지만 '스크랩'이라 표기합니다..

방송국 저작권이단속이 심해 고발되고 삭제 될까 해서 입니다. (스크랩한 포스트는 삭제 안돼..) -L-;;

 

 

 

 

 

 

 

 

 

 

 

 

 

 

 

 

 

 

 

 

 

 

 

 


스크랩을 빙자해서 가져온 곳 : http://cafe.daum.net/bs2enka/FaVi/564

 

 

 

양금석 그녀는.. 

10년전에 이혼을 한 후, 싱글로 지내고 있다. 

“새로운 사람은 자연스럽게 만나고 싶다”며 재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양금석 탤런트, 배우, 국악인


출생 1961년 1월 22일, 충남 아산시

신체 키165cm, 체중54kg

데뷔 1990년 드라마 '미늘'

학력 신광여자고등학교

경력 2009년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 홍보대사

수상 1997년 KBS 연기대상 여우조연상, 1989년 서울연극제 신인상


 

 

 

 

 

 

 

 


양금석, 열린음악회서 노래실력 공개 '깜짝'


중견탤런트 양금석(49)이 열린음악회를 통해 깜짝 노래실력을 공개했다.
양금석은 최근 진행된 KBS1‘열린음악회’ 추석특집 녹화에서 구성진 민요 자락을 선보였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나온 양금석은 흥겨운 가락에 맞춰 국악인 못지않은 노래솜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전문가수가 아닌 일반 연예인이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

 

양금석의 이번 무대는 평소 그의 노래솜씨를 눈여겨본 ‘열린음악회’ 박태호 PD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박 PD는 “양금석씨가 연기자지만 국악인 못지않은 실력파라 특별히 추천했다.

현장에서도 쇼맨십을 발휘.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이날 무대에는 양금석 외에도 조성모.

이은미. 채연. 김연자. 김종환. 현철 등 다양한 세대의 가수들이 함께 했다. (스포츠서울/박효실 기자)

 

 

 

 

 

양 금 석

 

1997.05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춘희 선생께 사사
2006.10.21 제2회 경기민요대제전 ‘복사골, Good! 놀러가자’ 공연
2007.03.04 노원문화예술회관 ‘정월대보름 경기소리한마당’ 공연
2007.06.14 (사)한국전통민요협회 님배예술단 창단공연
2007.08.24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전통예술공연 ‘풍류한마당’ 공연
2007.11.27 이춘희명창 60주년 기념공연 ‘소리로 빚은 삶 60’ 공연
2008.10.22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
          현. (사)한국전통민요협회 홍보이사

 

 

이미 아마추어가 아니다..

일년전에 이미 개인발표회를 갖었을 만큼 프로패셔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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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울의칼`이 출판하는 인터넷 잡지
글쓴이 : 사울의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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