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은
'세계가 피하는, 미국 자국민조차 피하는 미국산 소가 뼈째로 우리나라에 들어온다고 하니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다'며
'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안에 털어넣는 편이 오히려 낫겠다'라고 밝혔다.
(사진은 한국영화 스크린쿼터 사수 집회에서의 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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